결혼을 알립니다
웨딩로드 437km
결혼이라는 긴 여정을 연습해 보고자
식을 올리는 대신 제주올레를 걷기로 했습니다
날마다 마주할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며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 보려 합니다
직접 모시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전하며
저희의 발걸음을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소정 · 최진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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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알립니다
결혼이라는 긴 여정을 연습해 보고자
식을 올리는 대신 제주올레를 걷기로 했습니다
날마다 마주할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며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 보려 합니다
직접 모시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전하며
저희의 발걸음을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소정 · 최진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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